이것은 빵야빵야. 종류별로 조금씩 소…

이것은 빵야빵야. 종류별로 조금씩 소분해서 보관하기. 언니 것도 해주려고 했는데 힘들어서 포기. 언니는 알아서 해… 사실 이런 사재기가 식탐 때문만은 아니다. 참 아끼는 빵집인데 이제 4월까지만 영업한다고 하셔서 섭섭한 마음에 틈나는대로 언니랑 번갈아 가면서 빵집에 들린다.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게 어딨겠냐마는 요즘 유난히 동네의 작은 가게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. 속속들이 잘 알지는 못 하지만…열심히 꿋꿋하게 자기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력이 더 많이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. 오늘따라 유난히 더 맛있다. 잠실 삼전동 블랑제리포앙타쥐 빵순이 빵 맛집 깜빠뉴 스콘 앙버터 바게뜨 치아바타 시나몬롤 곡물빵 천연발효빵 사라져가는것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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